20년 숙원, 도시철도 정관선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환영한다

20년 숙원, 도시철도 정관선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환영한다
오늘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부산도시철도 정관선(노포정관선 1단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기장군민과 동부산권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는 이재명 정부가 목표로 한 지역 균형발전과 교통 낙후 지역 지원 강화의 분명한 성과이다.
정관선은 그동안 도시철도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기장군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부산-양산-울산을 잇는 동부산권 광역 순환철도망의 핵심 연결고리가 될 것이다. 총사업비 4,749억 원 규모로 정관읍 월평리에서 좌천역까지 12.8km를 연결하는 이 사업은 단순한 대중교통 인프라를 넘어, 지역 균형발전과 광역 경제권 형성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예타 통과는 그간 경제성 부족으로 번번이 좌절되었던 사업을 정책성과 지역 균형발전 효과를 종합적으로 재평가하여 이뤄낸 쾌거다. 이는 지역 현안에 귀 기울이고, 수도권 중심이 아닌 전국 균형발전을 추구하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2028년 착공, 2032년 개통을 목표로 하는 정관선은 동해선 및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와의 환승체계를 구축하여 부울경 메가시티 비전 실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정관선 건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부산시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