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숙원, 도시철도 정관선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환영한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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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 2026-02-12 20:09:11


 

20년 숙원, 도시철도 정관선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환영한다

 

오늘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부산도시철도 정관선(노포정관선 1단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기장군민과 동부산권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는 이재명 정부가 목표로 한 지역 균형발전과 교통 낙후 지역 지원 강화의 분명한 성과이다.

 

정관선은 그동안 도시철도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기장군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부산-양산-울산을 잇는 동부산권 광역 순환철도망의 핵심 연결고리가 될 것이다. 총사업비 4,749억 원 규모로 정관읍 월평리에서 좌천역까지 12.8km를 연결하는 이 사업은 단순한 대중교통 인프라를 넘어, 지역 균형발전과 광역 경제권 형성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예타 통과는 그간 경제성 부족으로 번번이 좌절되었던 사업을 정책성과 지역 균형발전 효과를 종합적으로 재평가하여 이뤄낸 쾌거다. 이는 지역 현안에 귀 기울이고, 수도권 중심이 아닌 전국 균형발전을 추구하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2028년 착공, 2032년 개통을 목표로 하는 정관선은 동해선 및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와의 환승체계를 구축하여 부울경 메가시티 비전 실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정관선 건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부산시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