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발언

백제사리장엄관 조성을 위한 국회 정책 세미나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09-08

백제사리장엄관 조성을 위한 국회 정책 세미나 인사말

 

□ 일시 : 2026년 9월 8일(화) 오후 2시

□ 장소 :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 김민석 당대표

 

원래 제가 2시 일정이 있는데 유홍준 관장님이 오신다고 해서 인사도 드릴 겸 뵙고 가려고 30분 늦춰 놓고 왔습니다. 제가 익산박물관을 관장님보다 많이 갔을 것입니다. 

 

제가 사리장엄구를 보면서 든 생각을 조금 전에 유홍준 관장님께 말씀을 드렸는데 '아, 반도체를 만드는 게 다 이유가 있구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어마어마한 세공 능력이 보입니다. 

 

전북 새만금에 현대차가 들어갑니다. 투자를 합니다. 지금 다른 곳은 반도체 하는데 왜 전북은 그거 안 하느냐 하는 얘기도 있지만 실제로는 AI 관련한 것 중에 최고봉은 피지컬 AI입니다. 투자도 현실적으로 제일 빨리 됩니다. 그런데 투자하는 분들이 그냥 투자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전북 새만금과 관련된 백제의 역사에 대한 애정을 정말 갖고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하면 기업과 지역이 밀착되면서 5년, 10년, 15년 이후에는 뭔가 다른 것이 만들어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기왕이면 익산박물관에 김울림 관장님이 계실 때 근사한 문화 이벤트를 관장님과 이춘석 의원님, 시장님, 도지사님, 한병도 원내대표와 저도 참석하는 그런 행사를 한번 하자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주제는 사리장엄이라도 좋고 제가 가서 너무나 감탄한 손 이렇게 돼 있는 그것이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젠가 전북하면 익산이 생각나고 익산하면 백제가 생각나고 백제하면 사리장엄이 생각나는,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에서 앞으로 새만금에 투자하는 외국인들도 다 와서 반드시 찾아가게 되는 그러한 문화 유산이 되는 것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그렇게 만들어 가는 과정에 익산시장님도 크게 한몫하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오늘 이 자리가 많은 사람이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저는 앞으로의 문화 발전사에 있어서 앞으로도 과거로도 그것을 이어갈 때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함께 듣고 싶은데 다음 일정이 있어서 대신 관장님이 만드신 PPT 종이본을 미리 이렇게 가져갑니다. 아주 즐겁게 보겠습니다. 오늘 좋은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 한병도 원내대표

 

오늘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이춘석 의원님과 최정호 시장님,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서울에서 뵈니까 더 반갑죠? 

 

오늘 이 기조 강연을 직접 맡아주시는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님께서 여기 오셨는데 정말 특별히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또 오늘 발표를 준비해주신 김연경 교수님, 이다은 교수님, 토론을 맡아주신 김정희 명예교수님과 전문가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제가 오면서 유튜브 방송을 보니까 김민석 대표님께서 인사 말씀을 하시는데 정말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십 몇 년 전부터 익산에 대해 아주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계십니다. 자리는 뜨셨는데 김민석 대표님께도 특별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오늘 세미나를 시작으로 백제사리장엄관 건립에 확실한 전기를 마련하고 익산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뜻깊은 이정표가 세워지기를 희망하겠습니다. 저도 앞장서서 또 예산도 확보하고 정책적 지원을 하는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는 말씀으로 인사 말씀을 갈음하겠습니다.

 

2026년 9월 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