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현영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불리하면 법원 판결도 검찰 수사도 부정하는 윤석열 후보, 검사 출신 맞습니까
신현영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2월 14일(화) 오후 3시 3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불리하면 법원 판결도 검찰 수사도 부정하는 윤석열 후보, 검사 출신 맞습니까
윤석열 후보의 '법치와 정의'가 얼마나 이율배반적인지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출마 때부터 시종일관 강조한 법치와 원칙, 공정과 정의는 자신의 유불리에 따라 엿가락처럼 휘는 것인가 봅니다.
‘고발사주 의혹’은 그럴 이유가 없다며 잡아떼고, 뇌물수수 혐의로 9년 만에 구속된 윤우진 사건에 대해선 측근 형의 일이라고 '과잉수사'라 엄호합니다.
김건희 씨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서는 자료 공개는 거부하면서 '선거 개입'이라고 우깁니다.
판사 사찰, 감찰 방해 등으로 받은 정직 2개월의 징계에 대해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며 판결을 부정합니다. 법원은 오히려 징계가 가볍다고 일침한 사건입니다.
오늘 토론회를 보며 윤석열 후보의 진정성 있는 해명과 사과를 기대했던 국민은 참담하고 실망스럽기 그지없습니다.
반성과 사과는커녕 변명과 억지 주장만 하는 윤석열 후보, 민주주의와 법치를 준수할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대선 후보 자격은 고사하고, 과연 검사 출신은 맞는지 의구심만 들 뿐입니다.
2021년 12월 14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