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전용기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이준석 대표의 당무 거부는 윤석열 후보의 무능 때문이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12-03

전용기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2월 3일(금) 오전 11시 4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이준석 대표의 당무 거부는 윤석열 후보의 무능 때문이다

 

‘당 대표는 대통령 후보의 부하가 아니다’ ‘사람에 충성하지 않기 바란다’

잠행을 이어가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어제 작심하고 인터뷰에서 밝힌 발언입니다.

 

그러자 여유롭던 윤 후보가 갑자기 예정된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제주도로 만나러 간다고 했다가 또 안간다고 합니다. 갈피를 못 잡는 것 같습니다.

 

당 대표를 ‘패싱’하고 ‘모욕’하며 ‘윤핵관’들이 좌지우지하도록 방임한 윤 후보의 리더십 부재가 ‘이준석 사태’의 직접적인 원인입니다.

 

윤 후보는 당 원로를 만나고 홍준표 경선 후보와 만나서 의견을 수렴하고도 최종 결정을 못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만나러 간다, 안 간다’ 보도가 계속 달라지고 있습니다.

 

스스로 상황을 정리하지도, 책임지지도 못하는 윤 후보는 이준석 대표로부터 ‘실패한 대통령 후보’라는 직격탄까지 맞았습니다.

 

도대체 ‘윤핵관’이 누구냐는 의문만 난무합니다. 더 이상 실패한 대통령 후보라는 소리를 듣지 않으려면 지금이라도 비선에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나서야 합니다.

 

자당의 당 대표 한 명과도 제대로 소통하지 못하는 리더십으로 어떻게 청년들과 소통하며 나라를 운영할 수 있겠습니까.

 

 

2021년 12월 3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