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전용기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의 대한민국에선 게임은 질병입니까
전용기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석열의 대한민국에선 게임은 질병입니까
게이머 기만하는 윤석열 후보의 민낯이 드러났습니다. 확률뽑기 밀어주자는 수행실장(이용)에 이어 이번엔 게임을 마약, 술, 도박과 묶어 4대 중독으로 규제하자던 신의진 전 의원을 특보로 기용한다고 알려졌습니다.
수 년 전, 게임질병화법이 발의되었을 때 2030 청년들의 빗발치는 비판을 기억했다면 이런 선택은 없었을 것입니다.
작년올해, 분노한 게이머들의 트럭시위를 심각하게 받아들였다면 이런 선택은 없었을 것입니다.
얼마 전, 국힘의 확률뽑기 밀어주기법이 게이머들의 저항으로 철회되었던 것을 인식했다면 이런 선택은 없었어야 합니다.
이번 신의진 임명은 그저 윤석열 후보가 게이머를, 2030의 생각을 무시하고 있다는 반증일 뿐입니다.
게임중독을 규정한 WHO조차 코로나 19 시국에 게임 플레이를 장려하는 상황입니다. 이 시점에 신의진 기용은 역사를 거꾸로 돌리자는 선언일 뿐입니다.
윤석열 후보에게 경고합니다.
감히 그 입으로 2030을 걱정한다 말하지 마십시오.
게임산업을 진흥하니, 게이머를 이해하니 등의 입발린 소리도 그만두십시오.
그리고 기억하십시오. 게임은 문화입니다.
2021년 12월 3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