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부정청탁’에 대한 수사가 ‘정치보복’이라 말하는 김성태 전 본부장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11-28

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1월 28일(일) 오후 2시 3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부정청탁’에 대한 수사가 ‘정치보복’이라 말하는 김성태 전 본부장

 

김성태 전 본부장이 국민의힘 선대위 직능총괄본부장직을 사퇴하면서 내놓은 '사퇴의 변'이 참으로 괴이합니다. 자신의 ‘부정채용청탁’에 대한 검찰의 수사를 '정치보복'으로 둔갑시켰습니다.

 

여기에 김 전 본부장은 “윤 후보께서 저에 대한 신임을 확인”해주었다고 말했고, 윤석열 후보는 김 전 의원이 “굉장히 사건에 대해 억울해했다”는 말도 전했습니다.

 

윤석열 후보와 김성태 전 본부장의 말인즉, 김 전 본부장은 아무 잘못이 없고, ‘딸 부정채용 청탁’에 대해 문재인정부 검찰이 정치보복을 위해 억지수사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김성태 전 본부장의 ‘부정채용청탁’의 수사와 기소는 윤석열 후보가 서울중앙지검장과 검찰총장으로 재직하고 있을 당시의 일입니다.

 

윤석열 후보에게 묻습니다. 문재인정부가 김성태 전 의원에 ‘정치보복’을 하려고 ‘부정채용청탁’에 대해 억지수사를 했다는 주장에 윤석열 후보는 동의합니까.


그 당시에는 범죄로 수사하고 기소했지만, 지금은 ‘신임’한다니 윤석열 후보의 본심은 무엇입니까. 윤 후보는 김 전 본부장의 궤변에 대해 다시 입장을 밝혀야 합니다.

 

지난 검찰총장 시절 야당 원내대표를 지낸 김성태 당시 국회의원의 유죄 판결은 당연히 윤 후보에게 각인 되었을 중대 사건입니다.

 

‘기억나지 않는다’는 변명은 인사 실패를 회피하기 위한 비겁한 변명이며, 청년들은 실망을 넘어 상실감에 빠질 것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취업비리범을 선대위 고위직에 기용한 것에 대해 청년들에게 지금이라도 머리 숙여 사과해야 합니다. 사과하기 이전에는 공정과 상식의 가치를 논할 자격이 없습니다.

 

 

2021년 11월 28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