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물타기용 억지성 고발이 아니라, 수행원들의 식대 영수증을 새로 공개해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11-28

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1월 28일(일) 오후 2시 3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물타기용 억지성 고발이 아니라, 수행원들의 식대 영수증을 새로 공개해야 합니다

 

윤석열 후보의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논란이 국민의힘의 억지성 고발로 이어졌습니다.

 

국민의힘은 논란을 단번에 끝낼 증거인 영수증을 제시하지 못하고 고발로 문제 제기를 틀어막으려 합니다.

 

77,000원짜리 영수증은 수행원 식대라는 증언이 보도됐습니다. 윤 후보와 동반자의 식사비를 한꺼번에 결제했다는 식당 관계자의 증언도 보도되었습니다.

 

그래서 77,000원 영수증이 윤 후보의 식대라면 수행원들의 식대 영수증을 제시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리 어려운 일입니까? 77,000원 영수증이 윤 후보의 식대라는 증거는, 수행원들의 식대 영수증을 새로 제시하면 됩니다. 이리 간단하게 해결될 문제를 이용빈 대변인의 입을 막으려 고발한 윤 후보 측의 의도는 누가 봐도 분명합니다.

 

애초에 식대를 누가 냈느냐는 큰 문제가 아닙니다. 후보가 잘못했다고 사과만 했어도 끝날 문제였습니다.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거짓 해명으로 문제를 스스로 키워 화를 자처했습니다.

 

국민을 속이는 사람은 국가지도자로서 자격이 없습니다. 윤 후보 측은 물타기용 고발이 아니라 근거로 국민의 의문에 답하기 바랍니다.

 

 

2021년 11월 28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