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계원 대변인] 장동혁 대표와 국민의힘, 정치검찰 방탄용 장외 선동과 예산 볼모 협박을 중단하고 국회로 복귀하십시오
조계원 대변인 브리핑
■ 장동혁 대표와 국민의힘, 정치검찰 방탄용 장외 선동과 예산 볼모 협박을 중단하고 국회로 복귀하십시오
장동혁 대표와 국민의힘이 경복궁역 거리로 뛰쳐나가 국회를 통과한 조작기소특검법을 탈옥법으로 매도했습니다.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을 향해 ‘멍석말이’와 ‘탄핵말이’를 입에 올리며 정권 타도를 외쳤습니다. 민주주의 사망이라는 근조리본을 달고 헌정 질서를 부정하는 대선 불복 난동을 벌였습니다.
조작기소특검법은 윤석열 정권 당시 검찰의 조작수사·기소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법입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특검의 수사 목적과 범위는 외면한 채 대통령을 끌어들여 ‘이재명 탈옥법’이라는 억지를 부리고 있습니다.
정치검찰의 수사·기소 과정에 대한 진상규명을 막으려는 방탄 시위이자 민생을 내팽개친 정권 발목잡기입니다.
장동혁 대표는 한술 더 떠 조희대 대법원장과 판사들에게 법복을 벗으라며 재판 재개를 겁박했습니다. 이용철 법무부 장관 지명자를 향해서는 대장동 사업 자체가 없던 시절의 이력을 왜곡하여 탈옥 설계자 낙인을 찍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국회의 정당한 법적 절차에 따라 이뤄진 입법을 의회 쿠데타와 내란으로 모독했습니다. 윤석열 내란에 부역한 정당이 뻔뻔하게 내란을 입에 올립니까.
정작 민심의 심판을 받을 대상은 내란비호와 흑색선전, 국정발목잡기에만 골몰하는 국민의힘이라는 것을 직시하기를 바랍니다. 더 이상 정치검찰 호위무사를 자처해 나라 살림까지 볼모로 잡는 구태를 멈추십시오.
장동혁 대표와 국민의힘은 거리 선동과 탄핵 망언을 국민 앞에 사죄하고 국회로 복귀하십시오.
2026년 11월 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