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권향엽 대변인] 유세 중에 발생한 돌출 행동에 대해 거듭 사과드립니다
권향엽 대변인 서면브리핑
■ 유세 중에 발생한 돌출 행동에 대해 거듭 사과드립니다
지난 5월 24일 전남 광양 유세 현장에서 시대착오적인 부적절한 진행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 현장에서 구시대적이고 반민주적인 모습이 연출되었습니다. 사전에 진행 과정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논의가 있어야 했음에도, 준비 부족과 현장 관리 소홀로 불미스러운 사고를 막지 못했습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입니다.
선거 유세장은 시민과 소통하는 자리입니다. 이 자리에서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것은 물론, 민주당이 지향하는 가치와도 정면으로 충돌하는 장면이 노출된 점에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선출직 공직후보자는 당을 대표하는 국민의 대변인이자 시민의 대변인입니다. 국민과 광양시민을 향한 겸손과 헌신은 당연한 책무입니다. 그럼에도 시민들께 비민주적이고 권위주의적인 모습으로 비쳐진 점은 반성에 반성을 해도 부족합니다.
이번 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국민 여러분과 당원 여러분, 그리고 현장에 계셨던 후보자님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뜻을 전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당내에 여전히 남아있는 잠재적 비민주성이나 구태의연한 요소가 구석구석 존재하지 않는지 뼈아프게 되돌아보고 청산하겠습니다. 앞으로는 모든 선거운동이 국민 눈높이에 맞는지 철저히 사전 점검하여 유세 현장을 엄정하게 관리하겠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신발 끈을 질끈 묶고 시민 곁으로 달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이번 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국민 여러분과 당원 여러분 그리고 현장에 있었던 당의 후보자님들께도 진심으로 사과의 뜻을 전합니다.
2026년 5월 2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