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현정 대변인] 코스피 장중 사상 최초로 8100선 돌파, 22대 국회 하반기에는 관련 법안 개정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김현정 대변인 서면브리핑
■ 코스피 장중 사상 최초로 8100선 돌파, 22대 국회 하반기에는 관련 법안 개정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코스피가 26일 오전 8,000선을 재돌파한 이후, 장중 사상 최초로 8100선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이재명 정부에서 통과시킨 수차례에 걸친 상법과 자본시장법 개정 등을 통한 한국 자본 시장에 대한 신뢰 구축, 그리고 반도체 호황 등의 요인이 맞물려 이뤄낸 성과라는 것이 많은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이재명 당시 대통령 후보의 코스피 5000마저도 허황된 거짓말로 치부해 왔었습니다.
당시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이었던 나경원 의원은 "코스피 5000시대라는 허황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마치 신기루 같다"고 비판한 바 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또한 "이재명 정부는 절대 코스피 5000을 달성할 수 없다"고 단언했었습니다.
한동훈 부산북갑 후보 또한 “윤석열이 그 자리에 있었어도 코스피 5,000~6,000은 찍었을 것”이라는 망언까지 덧붙인 바 있습니다.
비상계엄 선포 다음날인 12월 4일 코스피는 2,464선까지 급락했었습니다.
한동훈 후보는 지금도 ‘윤석열이 대통령이었어도 코스피 8000 달성했을 것’이라 생각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중동 전쟁이라는 외부 요인에 잠시 충격이 있었지만 쉽사리 흔들리지 않을 정도로 우리 코스피 시장은 단단해졌습니다.
정부, 여당은 멈추지 않겠습니다.
22대 국회 하반기에는 우리 자본시장의 공정성과 신뢰를 높이기 위한 법안 개정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코스피 상승으로 인해 국민연금의 운용 수익률이 크게 증가해 연금 고갈 시점이 7년 이상 뒤로 미루어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성장의 과실에서 소외된 국민과 산업, 그리고 기업들도 있을 것입니다.
정부 여당은 우리 자본시장의 성장이 국민 전체의 이득이 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과 지혜를 모아나가겠습니다.
2026년 5월 2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