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주희 원내대변인] 김재섭 의원은 정원오 후보에 대한 반복된 허위사실 유포를 중단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54
  • 게시일 : 2026-05-26 11:40:15

이주희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김재섭 의원은 정원오 후보에 대한 반복된 허위사실 유포를 중단하십시오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또다시 고질적인 ‘묻지마식 네거티브’와 ‘허위사실 유포’로 선거판을 흐리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어제 자신의 페이스북 및 스레드 계정에서 최근 정원오 후보의 동대문구 공약을 두고, "정원오 후보가 동대문구 공약에서 DDP와 대형 패션몰이 동대문구에 있다고 잘못 표기했다"면서, 정 후보를 "낙하산 아마추어", "선거구역도 모르는 후보", "촌극을 연출하는 자"로 폄훼하였습니다.

 

그러나 정원오 후보의 블로그 구별공약 어디에도 'DDP가 동대문구에 있다'는 취지의 기재는 없습니다. 정 후보는 단지 동대문구 일대의 패션산업 지구를 전통시장과 함께 지역적 특성으로 표현하였을 뿐임에도, 김 의원은 존재하지도 않는 사실을 마치 진실인 양 단정적으로 적시하여 상대후보의 자질과 능력을 전면적으로 부정하였습니다. 이는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2항의 낙선 목적 허위사실공표죄와 같은 법 제251조의 후보자비방죄에 해당합니다.

 

오히려 김재섭 의원의 주장은 동대문구의 역사와 위상에 대한 무지의 소산입니다.

 

동대문구는 대한민국 패션산업의 ‘진짜 심장’이자 ‘배후 기지’입니다. K-패션이 전세계로 뻗어나가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장안동·신설동·용두동을 비롯한 동대문구 전역의 수많은 패션·봉제·섬유 인프라는 밤낮없이 재봉틀을 돌리며 K-패션의 옷을 기획하고 만들어왔습니다.

또한 국내 한약재 거래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경동시장과 서울약령시, 국내 최대 규모의 답십리 고미술상가와 청량리 종합시장에 이르기까지, 동대문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밀도 높은 전통 자산을 보유한 ‘진짜 전통시장의 중심지’입니다.

 

이처럼 든든한 역사적·산업적 자산을 바탕으로 동대문구의 미래 동력을 키우겠다는 정원오후보의 진정성 있는 공약을, 김재섭 의원은 ‘행정구역도 모른다’며 유치한 말장난으로 왜곡했습니다. 동대문구민의 자부심을 짓밟는 모독이자 지역 현안에 대한 김 의원의 천박한 이해도를 스스로 자인한 꼴입니다.

 

특히 김 의원은 불과 열흘 전, 유사한 허위사실 유포 행위로 인해 우리당으로부터 고발당한 처지이면서도 전혀 반성하지 않고 또 다시 같은 행위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고의성 짙은 가짜뉴스로 유권자의 눈을 가리려고 하는 안하무인격 행태를 언제까지 계속할 겁니까. 

 

김재섭 의원은 즉각 동대문구민과 정원오 후보에게 사죄하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가짜뉴스로 선거의 본질을 흐리는 무책임한 구태 정치에 결코 타협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번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서도 좌시하지 않고 즉시 법적 조치하여 엄중히 책임을 묻겠습니다. 

 

구태의연한 가짜뉴스 선거는 중단되어야 합니다. 국민의힘은 서울시민의 삶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 저열한 네거티브를 중단하고 미래를 위한 정책으로 정정당당하게 경쟁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5월 2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