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창진 선임부대변인] 국민의힘은 정치적 이익을 위한 대통령 발언 왜곡을 즉각 중단하십시오
박창진 선임부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4월 3일(금) 오후 2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국민의힘은 정치적 이익을 위한 대통령 발언 왜곡을 즉각 중단하십시오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의도적으로 왜곡하며 ‘세대 갈라치기’ 프레임을 씌우고 있습니다. 이는 명백한 사실 왜곡이자, 국가적 위기를 정쟁의 도구로 삼는 무책임한 정치공세입니다.
대통령의 발언은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따른 ‘승용차 요일제’ 확대 시, 대중교통 혼잡 가중으로 발생할 수 있는 국민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방지하자는 취지였습니다. 특정 세대를 겨냥하거나 이동권을 제한하자는 내용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정부가 검토 중인 대책은 ‘혼잡 시간대 집중 안전 관리’, ‘고령층 이동권 보완을 위한 대체 지원’, ‘교통 인프라 확충’을 포함한 ‘시민 안전 종합 패키지’입니다. 이를 세대 차별로 둔갑시키는 국민의힘의 행태는 전형적인 ‘아니면 말고’식 선동에 불과합니다.
대통령 발언의 본질은 ‘시민의 안전 보장과 시민 불편 최소화’입니다. 국제 정세 불안 속에서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정부가 마땅히 해야 할 국정의 기본 책무입니다. 국민의힘은 허위 프레임을 멈추고, 정쟁이 아닌 협력의 자세로 국난 극복에 동참하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중동전쟁의 여파 속에서도 시민의 이동권을 철저히 보장하고, 단 한 분의 국민도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더욱 촘촘하고 균형 잡힌 교통안전 대책을 세워 나가겠습니다.
2026년 4월 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