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이음 해운대 · 기장 정차, 동부산권 경제의 새 활력을
부산 부전역과 서울 청량리역을 연결하는 KTX-이음 노선의 해운대역·기장역 정차는 동부산권의 접근성과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중대한 전환점이다.
KTX-이음 개통으로 해운대역과 기장역은 수도권과 전국 주요 도시를 잇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기회를 얻었다.
주요 관광지가 역세권과 직결되는 구조는 체류형 관광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크게 높이고 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증가가 현실화될 경우, 숙박·외식·관광 서비스 수요 확대와 함께 택시와 지하철, 시내버스 이용 증가로 대중교통 수익 증대 효과도 기대된다.
이는 관광·서비스 분야의 만성적인 인력난 완화는 물론, 지역을 떠났던 인력이 다시 돌아오는 ‘유턴’ 가능성까지 열어주는 긍정적 신호다.
부산시는 해운대역과 기장역을 축으로 형성될 관광·상권 벨트가 ‘지나치는 관광지’가 아닌 ‘머무는 지역’으로 전환시키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이는 부산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고용 확대, 나아가 동부산권 경제 전반의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역세권 상권 활성화 전략, 외국인 관광객 대응 인프라 확충, 교통·관광 서비스 인력 지원 정책이 유기적으로 결합돼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KTX-이음 해운대역·기장역‘이 동부산권 경제 활성화의 확실한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점검하고, 이번 개통의 효과가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 부대변인 조혜원(010-8009-9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