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성인지감수성 없는 김희수 진도군수는 자진 사퇴하라!
성인지감수성 없는 김희수 진도군수는 자진 사퇴하라!
외국인 여성을 ‘수입 대상’으로 표현하며 성차별,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김희수 진도군수는 군수직에서 자진 사퇴해야 합니다.
지난 4일 김 군수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 자리에서 인구 소멸 문제를 거론하며 ‘외국인 여성을 수입해 농촌 총각들 장가 보내야 한다’고 발언한 바 있습니다.
이는 여성을 ‘아이 낳는 도구’로 보는 성차별적 인식이자, 외국인에 대한 인종차별적 인식을 드러내는 발언입니다. 또한 사람을 ‘수입대상’으로 표현해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는 발언이었습니다.
군민의 인권을 증진하고 성평등 실현의 책무가 있는 기초단체장으로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성인지감수성, 인권감수성은 공직자로서 마땅히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소양입니다.
공직자로서 자격없는 진도군수는 자신의 잘못을 깊이 사죄하고 즉시 사퇴해야 합니다.
2026년 2월 9일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위원장 이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