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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일의원 보도자료] 방사선작업종사자 종합정보시스템, 작년 가입률 12% 불과

  • 게시자 : 국회의원 변재일
  • 조회수 : 108
  • 게시일 : 2023-10-12 14:23:44

 변재일의원, 방사선작업종사자 종합정보시스템,

작년 가입률 12% 불과

 

- 원자력안전재단은 기프티콘, 팜플렛 배포 같은 안위한 홍보만 해와

 

 

변재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시청원구)12원자력기관 국정감사에서 방사선작업종사자 종합서비스(RAWIS)’의 낮은 가입률을 지적하고, 한국원자력안전재단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RAWIS는 방사선작업종사자, 항공승무원 등에 대한 피폭선량, 건강검진 등 방호정보를 생애동안 관리하는 웹사이트로, 안전재단이 운영을 맡고 있다.

 

RAWIS는 종사자들의 피폭에 관한 방호정보를 생애동안 관리하는 중요한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작년 2022년 기준 48,851명 중 6,039명만 가입해 가입률이 12.4%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 > 2019~2022년 연도별 RAWIS 가입 비율

 

구분

방사선작업종사자 수

가입자 수(누적)

비율(%)

2019

45,124

3,835

8.5

2020

45,925

4,343

9.5

2021

48,420

4,942

10.2

2022

48,851

6,039

12.4

 

 

저조한 가입률에도 안전재단의 홍보활동은 미진했다. 최근 5년간 홍보활동을 살펴보면 선착순으로 가입자 1,500명 커피 기프티콘 배포, 리플렛을 제공하는 정도였다.

 

올해는 생활방사선법 개정에 따라 항공승무원의 우주방사선 관리까지 RAWIS에 포함돼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변 의원은 저조한 가입률에 대해 생애 전주기 피폭관리라는 정책목표에 소홀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변의원은, “2021RAWIS운영 관련 설문조사에서 교육이 가장 효과적인 홍보수단으로 선택됐다, “법정교육과 연계하여 RAWIS 서비스 이용의 필요성을 충분히 설명하는 등 가입률 제고에 좀 더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