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국감 보도자료] 김승남 의원, 해수부 내년 어촌신활력 예산 40% 삭감 2022년 443억원에서 2023년 269억원으로 축소

  • 게시자 : 국회의원 김승남
  • 조회수 : 108
  • 게시일 : 2023-10-12 09:23:44

해수부 내년 어촌신활력 예산 40% 삭감

2022443억원에서 2023269억원으로 축소

 

△ 올해 선정될 어촌도 35곳으로 작년 65곳의 절반 수준

△ ​귀어귀촌 활성화 사업 예산도 35% 삭감

△ ​김승남 의원, “윤석열 정부, 낙후된 어촌 정주여건 개선에 대한 의지 있나비판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국회의원(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1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 낙후된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예산이 올해 40% 삭감되고, 귀어귀촌 활성화 사업 예산도 35% 삭감됐다어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현 정부의 정책 의지가 있는지 의문스럽다고 비판했다.

 

김승남 의원실이 해수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443억원의 예산으로 어촌 65개소를 선정했지만, 올해는 267억원 35개소로 사업지를 축소했다.

 

귀어귀촌 활성화를 위한 예산도 올해 599천만원에서 내년에는 384천만원으로 35% 수준으로 삭감됐다. 특히 매년 한 곳을 선정하는 귀어학교 예산의 경우, 담당 부처인 해수부가 공모를 통해 지자체를 선정해놓고, 예산이 전액 삭감되면서 해당 지자체 사업이 차질을 빚는 일까지 벌어졌다.

 

김승남 의원은 문재인 정부 어촌뉴딜사업으로 낙후된 어촌에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였는데 윤석열 정부에서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예산이 줄었다올해 농해수위 예산 심의 과정에서 어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