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용빈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新냉전시대로 돌아가자는 윤석열의 외교관
이용빈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1월 25일(화) 오전 11시 3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新냉전시대로 돌아가자는 윤석열의 외교관
어제(24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외교공약을 발표하며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바탕으로 아태지역과 글로벌 질서의 미래 비전을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윤 후보의 공약은 무엇보다 주요 무역상대국인 중국·베트남과의 경제교류를 배제하는 듯한 위험한 발언입니다.
수출시장의 가장 큰 축인 중국은 말할 것도 없고 중국 미국에 이어 무역교역량 3위에 이르는 베트남과 협력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중국 시장에서 경제적 성과를 얻기까지 우리 기업들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베트남에서도 그 노력은 배가되어 지속되고 있습니다.
정치인의 외교 관련 발언은 한 마디 한 마디가 현지에서 노력하는 기업인들의 그동안의 성과를 한 순간에 수포로 만들 수 있을 만큼 중요합니다.
국민의힘 윤 후보 눈에는 이러한 경제적 노력과 위기는 보이지 않나 봅니다.
오히려 윤 후보의 눈과 사고방식은 80년대 냉전 시대에 가 있는 것 같습니다.
경제 전반에 대한 냉철한 판단과 현실감은 대통령의 자질의 기본입니다.
대한민국의 국익을 도외시하고 실용주의 외교의 정 반대편에 서 있는 윤 후보에게 외교를 맡겨서는 안 되는 이유입니다.
2022년 1월 25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