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선대위 4050위원회 발대식 및 필승결의대회 인사말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선대위 4050위원회 발대식 및 필승결의대회 인사말
□ 일시 : 2022년 1월 25일(화) 오전 11시
□ 장소 :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 송영길 상임선대위원장
여러분 반갑습니다. 대선 승리를 위해 누구보다 왕성히 활동하고 계시는 임종석 위원장 이하 4050 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임종성, 양소영 공동위원장님, 정성호 상임고문님, 최충민 수석님 다들 반갑습니다.
제가 우리 정성호 의원하고 친구인데 나이가 한 살 많습니다. 정성호 의원님 62년생입니까? 호랑이띠에요? 61년생 토끼띠군요. 저는 63년생인데 토끼띠입니다. 생일이 2월이어서 일곱 살 때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억울하겠지만 정성호 의원하고 친구가 됐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저하고 나이가 같은데 생일이 늦어서 저보다 1년 후배입니다. 그래서 저한테 선배라고 그럽니다. 이재명 후보님이나 저는 딱 만 59세, 이제 4050을 졸업할 나이입니다.
저도 딸이 32살, 아들이 26살 사이인데, 4050은 자녀들을 시집보내고, 장가보내야 하고, 취직 걱정해야 합니다. 그렇고 또 저희 아버님이 지금 병상에 누워 계시는데 아버님이 90세가 되셨습니다. 부모님을 모셔야 되는 우리는 사실 중간 허리입니다. 그런데 이 허리를 두고 국민의힘에서는 세대 포위론을 통해서 ‘2030과 6070으로 4050을 포위하자’ 이런 말을 하는데, 저는 그게 정치 지도자의 자세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아무리 표가 급하다고 우리 자녀들과 부모님과 4050 중심이 된 세대를 서로 화합을 시켜야지, 그것을 분리해서 세대를 포위한다는 것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는 자녀들과 소통하고, 부모님을 잘 모시고, 나라를 책임지는 기둥으로서 4050의 역할이 중요한데 이렇게 열심히 조직을 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우리가 43일 남았습니다. 43일 남았는데, 정성을 다해서 바꿔봅시다. 우리가 어떻게 만들어 온 대한민국입니까. 우리가 정말 겸허한 자세로 국민을 섬기면서 이재명 후보와 함께 대한민국 대전환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4050이 선두에 서주시기를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월 25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