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후보님, ‘임금 착취’는 약자와의 동행이 아닙니다
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2월 14일(화) 오후 3시 45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윤석열 후보님, ‘임금 착취’는 약자와의 동행이 아닙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밝힌 퇴행적 노동관에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오늘 관훈토론회에서 윤 후보는 “최저임금이 180만원, 200만원이면 150만원을 받고도 충분히 일할 용의가 있다는데, 그거를 못하게 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라는 反노동 발언을 했습니다.
‘주120시간 노동’ ‘주52시간제와 최저임금제 폐지’발언에 이은 오늘 발언으로 윤 후보의 확고부동한 反노동관이 드러났습니다.
자신의 발언이 왜 잘못인지도 모르는 윤 후보의 모습에 ‘120(시간)에 150(만원)받으라는 거냐’는 댓글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윤 후보의 주장은 최저임금제 폐지 정도가 아니라 임금 착취에 해당합니다.
그동안 윤 후보 측은 ‘주 120시간 노동’, ‘최저임금제 폐지’가 실수였다며 둘러대기에 급급했지만, 결국 ‘말실수’가 아닌 ‘작심 발언’임이 확인되었습니다.
정책은커녕 인식도 부족한 준비 안 된 윤석열 후보는 2천만명이 넘는 이 땅의 임금 노동자 모두에게 엎드려 사죄해야 합니다. 임금 착취 보장은 약자와의 동행이 아닙니다.
2021년 12월 14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