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송평수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성남 불법 땅 투기 의혹, 윤석열 후보의 처가는 부동산 비리 백화점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12-14

 

송평수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성남 불법 땅 투기 의혹, 윤석열 후보의 처가는 부동산 비리 백화점입니까


윤석열 후보의 장모가 양평 개발부담금 재부과에 이어 성남에서도 수십억대 과징금을 부과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윤 후보는 사문서 위조, 차명거래, 땅값 부풀리기 등 처가의 부동산 범죄 혐의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합니다.

 

오늘 우리당은 윤석열 후보 장모 최은순 씨의 부동산실명법 위반 공소장을 공개했습니다.

 

공소장에 따르면 최 씨는 2013년 성남시 도촌동 토지 16만 평을 동업자의 사위 및 법인의 공동명의로 사들였습니다. 현행법은 투기, 탈세 등 반사회적 시장 교란 행위를 막기 위해 이같은 차명거래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최 씨는 결국 차명거래가 들통나 성남 중원구청으로부터 27억3천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습니다. 당시 중원구청이 평가한 이 땅의 가치는 무려 185억원에 이릅니다. 그런데도 최씨는 이 과징금을 납부하지 않아 부동산 압류를 당했습니다.

 

윤 후보 처가는 양평에서도 비슷한 부동산 범죄를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토지 매입 특혜, 개발부담금 면탈 등 추문으로 얼룩진 양평 공흥지구 개발 사업은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양평 강상면 땅 차명 소유 의혹에는 장모 최은순 씨는 물론 부인 김건희 씨도 연루되어 있습니다.

 

윤 후보는 검찰총장 청문회 당시 처가의 부동산 차명거래에 대해 “사생활 침해” ,“아는 바 없다”며 발뺌했습니다. 윤 후보는 쏟아지는 부인과 장모의 각종 비리 의혹에 ‘검사 사위’랑 의논했으면 그럴 일이 없었다는 해괴한 답변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다시 묻겠습니다. 윤 후보는 차명거래를 비롯한 처가의 부동산 비리에 대해 알고 있었습니까? 그 과정에서 ‘검사 사위’ 윤 후보는 어떤 역할을 했습니까? 윤 후보의 처가는 가히 부동산 비리 백화점이라 할만한데, 윤 후보는 처가의 일도 몰랐다고 할 것입니다.

 

더 이상 도망치지 말고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2021년 12월 14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