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최지은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성평등” 외치더니 소모적 갈등 조장한 이수정 위원장님 유감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12-02

최지은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2월 2일(월) 오후 2시

□ 장소 : 당사 2층 브리핑룸

 

■ “성평등” 외치더니 소모적 갈등 조장한 이수정 위원장님 유감입니다

 

이수정 교수가 윤석열 선대위에 합류할 때 일성은 “성평등 정책을 제안하겠다”였습니다.

하지만 정작 본인 아들의 군검사 경력을 해명하면서 군내 여성 우대를 주장하고, 이것이 남녀 차별이라 역설했습니다.

 

이수정 국민의힘 선대 위원장은 어제(1일) 한 라디오 방송에서 “똑같이 로스쿨을 나왔는데 왜 여자 직업 법무관은 대위로 뽑아주고, 왜 우리 아들은 중위밖에 못 다는지, 그게 너무 차별”이라고 말했습니다. “젊은 남성들의 박탈감”까지 거론했습니다.

 

명백한 오류이자, 지나친 갈라치기입니다.

원래 직업군인인 장기 법무관은 대위로 임관하고, 병역의무인 단기 법무관은 중위로 임관합니다. 남녀 차이가 아닙니다. 남자도 장기 법무관을 선택하면 대위로 시작합니다. 이 위원장의 아들이 직업군인이 아닌 단기법무관이었기 때문에 중위로 임관한 것뿐입니다.

 

이처럼 존재하지 않는 차별을 마치 대단한 갈등인 양 호도하는 것은 전형적인 갈등 조장 수법입니다. 설령 그런 의도가 없었더라도 군 법무관 제도에 지나치게 무지한 것입니다. 간단한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군에 대한 불신을 야기한 경솔함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번 군내 남녀 차별 발언은 잘 몰라서 한 실언이기를 바랍니다.

이 위원장이 ‘국민의힘이 너무 빈약하기 때문에 도움을 주겠다’ ‘제대로 가르치고 교정하겠다’는 말씀을 믿어보겠습니다.

 

윤석열 선대위 최고위직인 공동선대위원장으로서 앞으로의 발언이 더욱 무겁고 진실만을 향하길 바랍니다.

 

2021년 12월 2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