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용빈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선대위가 자중지란에 빠진 것은 윤석열 후보의 탓입니다
이용빈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1월 29일(월) 오전 11시 4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윤석열 선대위가 자중지란에 빠진 것은 윤석열 후보의 탓입니다
윤석열 선대위가 상왕 논란, 취업비리범 인사, 문고리 논란까지 3관왕에 등극했습니다. 윤석열 후보의 무능과 준비 부족으로 막 출범한 선대위가 벌써 난항에 빠져버린 것입니다.
거의 한 달을 끌었던 상왕 논란은 결국 김종인 위원장의 합류 무산으로 끝났고, 취업비리 의혹 김성태 임명은 윤 후보가 “오래돼 기억 못했다”고 변명했지만 자진사퇴로 막을 내렸습니다.
더욱이 상임선대위원장 이준석 당 대표는 여러 차례 ‘패싱’ 당하고, 김병준 위원장은 ‘허수아비’라고 조롱당하고 있습니다. 누가 윤석열 선대위를 이끌어가고 있는지 의문스러울 정도입니다.
더 한심한 것은 문고리 논란입니다. 김종인 위원장의 합류 무산에 문고리 3인방, 특히 장제원 의원이 있다며, “차지철”, “장순실”이라는 국민을 불편하게 하는 조롱까지 오갑니다.
선대위의 문고리 권력다툼으로 윤석열 선대위가 나락으로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이 모든 책임의 당사자는 상왕도 문고리도 아닌 윤후보 자신입니다.
전두환씨처럼 인재를 적재적소에 쓰겠다던 윤석열 후보의 계획은 준비 부족과 리더십 부족으로 소위 자중지란 선대위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부딪힌 문제를 풀고 스스로 쇄신할 생각은 하지 않고, 변명과 거짓말로 위기만 모면하려는 윤 후보 본인이 화를 자처한 것입니다
2021년 11월 29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