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홍서윤 청년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청년위원장 자임한 윤석열 후보, 김성태 본부장 인선 변명은 청년들을 우롱하는 것입니다
홍서윤 청년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청년위원장 자임한 윤석열 후보, 김성태 본부장 인선 변명은 청년들을 우롱하는 것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국민의힘 직능총괄본부장으로 임명된 지 이틀 만에 자진 사퇴한 김성태 전 의원을 두고 변명만 늘어놓고 있습니다.
‘사건이 오래돼서 잘 기억을 못 했다’는 변명은 한심합니다. 2020년 검찰총장으로서 김성태 전 의원의 채용 청탁 사건 수사를 지휘한 윤 후보가 기억의 오류를 탓해서는 곤란합니다.
김 전 의원의 직능총괄본부장 인선이 당연직이라는 변명도 거짓말로 드러났습니다. 알았다면 청년들을 속인 것이고, 몰랐다면 무능한 것입니다.
그 어디에도 윤석열 후보의 책임 있는 모습은 없습니다. 더욱이 윤 후보는 자진 사퇴한 김 전 의원에게 감사까지 전했습니다. 아직도 청년들을 기만한 인사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오늘 후보 직속 청년위원회의 위원장을 직접 맡겠다며, “청년은 국정 파트너”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런 윤 후보가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지는 못할망정 청년들을 우롱하는 인선에 변명만 늘어놓고 있으니 참담합니다.
윤석열 후보가 강조했던 공정이, 다른 청년들의 기회를 박탈한 사람도 표를 위해서라면 용인할 수 있는 것이라면 그야말로 불공정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분노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말고, 김성태 본부장 인선에 대해 분명하게 사과하기 바랍니다.
2021년 11월 28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