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전용기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후보에 이어 김병준 선대위원장에게도 패싱 당한 이준석 대표
전용기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1월 28일(일) 오전 11시 4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윤석열 후보에 이어 김병준 선대위원장에게도 패싱 당한 이준석 대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선대위를 3김 체제로 꾸리는 것이 무산될 듯 하자, 패싱 선대위로 변형되고 있습니다.
김병준 위원장이 이준석 대표와 회의도 갖기 전에 ‘자신이 운영권을 쥐었다’고 공개적으로 자랑했다고 합니다.
김병준 위원장과 이준석 대표 모두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입니다. 더욱이 이준석 대표는 당의 대표입니다.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당 대표를 패싱하려는 것이라면 실로 어처구니가 없는 일입니다.
이 대표는 “총괄 관리는 김병준 전 위원장께 최대한 많이 맡길 것”이라고 겸양을 보였는데, 김 위원장은 나이 어린 당 대표는 소통하고 양해를 구할 상대도 아니라는 듯 독주를 예고했습니다.
오죽하면 홍준표 의원이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당 대표는 당의 제일 어른”이라며 김병준 위원장의 행태를 일갈했겠습니까.
‘윤석열 친위부대’의 고압적인 행태로 탄생할 ‘패싱 선대위’는 국민의힘 청년들의 질곡이 될 것입니다.
2021년 11월 28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