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기억나지 않는다’는 국민의힘의 전략인가, 모든 문제는 윤석열 후보의 무책임함에서 시작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11-28

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1월 28일(일) 오전 10시 3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기억나지 않는다’는 국민의힘의 전략인가, 모든 문제는 윤석열 후보의 무책임함에서 시작됩니다

 

국민의힘 김성태 전 의원이 선대위 직능총괄본부장에서 사퇴했으나 청년들의 분노는 아직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바로 윤석열 후보의 ‘기억나지 않는다’는 무책임한 ‘말’ 때문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김성태 전 의원을 ‘딸 부정 채용’으로 불구속기소(2019년 7월 21일)시킨 장본인입니다. 더구나 1심판결(2020년 1월)에서 ‘무죄’로 결론이 나자 본인이 직접 검찰총장으로 항소를 결정했던 최종 결정권자였습니다.

 

이뿐입니까. 윤 후보는 당시 김성태 전 의원의 ‘딸 부정채용’에 대한 2심에서는 ‘유죄’를 이끌어낸 검찰총장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오래되어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무책임한 말을 내뱉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강조하는 ‘공정과 상식’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까. ‘아빠찬스’로 취업난을 가볍게 뛰어넘어버린 불공정과 비상식은 ‘내 편’이니 용인되는 것입니까. 내 주변의 범죄는 눈감아 주는 것이 윤석열 후보의 공정과 상식인지 대답해주기 바랍니다. ‘공정’은 사회의 기초적인 가치이지만, 윤석열 후보가 공정을 말할수록 그 가치는 격하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는 불리한 상황이 되면 ‘기억나지 않는다’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기억의 뒤로 숨는 비겁한 태도를 언제까지 보일 작정입니까. 이런 태도는 측근 비리를 눈감아주는 최고 권력자의 행태만을 그리게 합니다. 그 기억이 언제까지 나지 않을지, 지켜보겠습니다.

 

2021년 11월 28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