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마지막까지 5.18 짓밟은 군부독재 세력, 끝까지 단죄하겠습니다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마지막까지 5.18 짓밟은 군부독재 세력, 끝까지 단죄하겠습니다
전두환 씨 장례가 끝났습니다.
전두환 씨는 죽었지만 군사 반란을 일으켜 무고한 광주시민을 살상하며 권력을 찬탈한 내란 행위는 고스란히 남았습니다.
전 씨 측 정치군인들은 이제라도 광주 발포 명령자, 암매장 의혹 등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5·18 진상 규명에 적극 협조해 5.18 영령들과 유족들의 억울함을 풀어드려야 할 것입니다. 전 씨 일가족 또한 미납된 추징금 956억원을 충실히 납부해야 합니다.
부인 이순자 씨는 장례를 마치면서 “남편 재임 중 고통을 받고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남편을 대신해 깊이 사죄를 드리고 싶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민정기 전 청와대비서관은 ‘이 사과에 5·18 민주화운동의 희생자나 유족이 포함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정말 파렴치합니다.
고통받고 상처 입으신 분들의 피해를 보듬기는 커녕 그 깊은 상처에 소금을 뿌리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법을 고쳐서라도 미납 추징금을 반드시 징수하겠습니다.
전 씨 세력이 발포 명령과 암매장 의혹의 진실 앞에 무릎 꿇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2021년 11월 2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