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검찰은 박영수 전 특검과 곽상도 전 의원에 대한 철저하고 신속한 수사로 화천대유 비리의 실체를 낱낱이 밝혀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11-27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검찰은 박영수 전 특검과 곽상도 전 의원에 대한 철저하고 신속한 수사로 화천대유 비리의 실체를 낱낱이 밝혀야 합니다

 

'부산저축은행 부실수사'에서 시작돼 '50억 클럽'으로 대미를 장식한 화천대유 비리는 결국 '국민의힘 게이트'였음이 명백해지고 있습니다.

 

'50억 클럽'의 한 명으로 알려진 박영수 전 특검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되었습니다.

 

박 전 특검은 씨세븐에 부산저축은행 대출을 알선해 주었던 조우형씨의 변호를 맡았고, 윤석열 후보가 주임 검사였던 대검 중수부는 희한하게도 조씨 관련 사건들만 피해서 수사를 하는 진기명기를 발휘했습니다.

 

박 전 특검의 인척인 이모씨가 운영하는 분양대행업체는 대장동 아파트의 분양 대행을 독점하다시피 했으며, 김만배로부터 100억원을 받은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박 전 특검 아들이 이씨의 다른 회사에 근무한 것이 드러나면서 두 사람은 특별한 관계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50억 클럽' 또 다른 멤버인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도 오늘 소환되었습니다.

 

곽 전 의원은 김만배씨에게 대장동 이익금 일부를 요구했는지, 컨소시엄 구성 과정에서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등을 조사받은 후, 50억원이 흘러간 사실이 확인된 만큼 조만간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판도라의 상자는 열렸고 중요한 건 속전속결입니다. 검찰은 신속 정확한 수사로 '50억 클럽'의 실체를 낱낱이 밝혀야 할 것입니다.

 

2021년 11월 2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