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홍서윤 청년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후보는 김성태 본부장 사퇴 뒤에 숨지 말고 청년들에게 고개 숙여 사과하십시오.
홍서윤 청년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석열 후보는 김성태 본부장 사퇴 뒤에 숨지 말고 청년들에게 고개 숙여 사과하십시오.
자녀 채용청탁 의혹 혐의로 2030대 유권자들의 공분을 샀던 김성태 국민의힘 선대위 직능총괄본부장이 임명된 지 이틀 만에 자진사퇴했습니다. 그러나 인선 최종결정권자인 윤석열 후보는 채용비리범 인사에 대해 사과 한마디 없습니다
국민의힘과 윤 후보는 김 전 본부장 자녀KT채용청탁 2심 재판에서 유죄 판결이 내려진 것을 인지했으나, 김 전 본부장의 대법원 판결을 인선 변경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는 뻔뻔한 태도로 청년들을 우롱했습니다.
‘채용청탁’ 사안은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닙니다. 성실하게 살아온 청년들의 공정한 기회를 송두리째 빼앗는 대표적인 불법 사례입니다. 청년을 기만한 사람을 임명하고 또 그가 자진사퇴 하는 동안 윤석열 후보의 책임 있는 목소리는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김 전 본부장 인선에 대한 사과없이 윤 후보는 청년의 삶을 직접 다루겠노라며 ‘청년위원장’ 자리에 스스로 앉았습니다. 비상식적인 모순입니다. 청년을 위해 ‘청년위원장’ 으로 셀프 임명한 윤 후보가 정작 청년을 위해 목소리를 내어야 할 때 침묵하는 것은 비겁한 정치입니다
윤 후보는 김성태 전 본부장의 자진사태 만으로 문제가 수습되길 바란다면 큰 착각입니다.
윤 후보는 지금이라도 분노하는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청년들을 기만했던 자신의 과오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2021년 11월 27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