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송평수 선대위 부대변인 서면브리핑] 이재명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 주장은 허위사실이며, 허위사실공표 피의자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검찰에 촉구합니다
송평수 선대위 부대변인 서면브리핑
■ 이재명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 주장은 허위사실이며, 허위사실공표 피의자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검찰에 촉구합니다
이민구 깨어있는시민연대당(이하 ‘깨시민당’) 대표는 어제(25일)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후보의 공직선거법위반 등 사건의 변호인으로 선임된 이 모 변호사가 수임료 명목으로 현금 3억원과 주식 20억원을 받은 의혹이 있다며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재차 주장했습니다. 관련 녹취파일 일부를 공개하자 일부 언론은 이 대표의 발언을 그대로 보도했습니다.
이는 허위사실이며, 이에 대한 보도는 가짜뉴스입니다. 일부 언론이 충분한 사실확인을 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일방의 주장을 그대로 보도한 것과 이재명 후보 측에 반론권을 제대로 보장하지 않은 것에 대하여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깨시민당 이 대표에게 제보를 했다는 시민단체 대표 이모 씨가 제3자로부터 기부금을 받아낼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녹음한 후, 이 모 변호사에게까지 접근했습니다. 이러한 비상식적이고 악의적인 행태는 이재명 후보에 대한 정치적 타격을 가할 목적으로 치밀하게 준비한 것입니다.
경선 당시 열린캠프 법률지원단은 2021년 10월 8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SNS 허위사실에 대해 이민구 대표 등 2명을 무고죄로 고발(공직선거법의 낙선 목적 허위사실공표죄, 형법의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죄)했습니다. 10월 사건이 수원지방검찰청으로 이송되어 현재 수사 중입니다.
이모 씨와 최모 씨는 제3자에게 이 모 변호사가 평소 20억원 정도 변호사비를 받는 분으로 소개하고 저렴하게 사건 수임을 하게 해 주겠다고 생색을 내면서 제3자로부터 기부금 1억원을 받기 위해 허풍을 친 것일 뿐이라고 최모 씨가 분명히 사실확인을 하였습니다. 최모 씨는 깨시민당 이민구 대표의 주장이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내용의 진술서를 2차례나 작성해서 위 고발사건에 제출했습니다.
모든 사실관계가 이렇게 확인되었는데도, 이민구 대표는 20대 대선에 영향을 미칠 의도로 기자회견을 통해 이재명 후보에 대한 낙선 목적 허위사실 공표를 악의적으로 자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피의자 이민구가 공직선거법위반 등 관련 혐의가 수사 중에 있는 있는데도 계속해서 이재명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를 하고 있는 것은 사태가 심각합니다.
검찰에 피의자 이민구에 대한 강력하고 신속한 수사를 촉구합니다.
2021년 11월 2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