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성준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원칙도 소신도 없는 윤석열 후보의 본모습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박성준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1월 26일(금) 오전 11시 2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원칙도 소신도 없는 윤석열 후보의 본모습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어제(25일) 자신이 검사일 때 수사를 주도했던 ‘국정원 댓글 사건’에 연루돼 기소된 김용판 의원에게 사과했습니다. 이는 자신이 수사 검사로서 직무를 게을리했다는 사실을 자인하는 꼴입니다.
윤 후보는 지난 7월 대구를 방문해서는 박근혜 정부의 적폐를 수사한 것에 대해 사과를 하기도 했습니다. 최소한의 직업적 양심마저 내려놓으며 과거의 자신을 부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다가는 국정농단 사건 주역들에게도 사과할 판입니다.
검사에게 주어진 직무는 법과 원칙에 따라 범죄 혐의자를 수사하고 기소하는 것입니다. 이는 사법 질서를 신뢰하고 준수하는 국민과 국가공동체를 위해 일하는 공복으로서의 당연한 책무이기도 합니다.
묵묵히 자신에게 주어진 소임을 다하고 있는 검사 후배들이 이런 윤석열 선배의 모습을 보며 어떤 심정이겠습니까.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던 강골검사 이미지는 실체가 없는 허상이었음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표를 얻기 위해 원칙도, 소신도 내팽개치는 기회주의적인 윤 후보의 모습에 국민은 참담한 마음입니다.
대통령 후보의 자리는 국가공동체의 이익을 우선하는 선공후사의 자세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원칙도, 소신도 없이 자신의 유불리만 따지는 윤석열 후보의 본모습에 국민의 마음이 무겁습니다.
2021년 11월 26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