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성준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후보, “밥값 안냈다”는 증언이 나왔는데 진짜 본인이 계산한 게 맞습니까?
박성준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1월 23일(화) 오후 2시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윤석열 후보, “밥값 안냈다”는 증언이 나왔는데 진짜 본인이 계산한 게 맞습니까?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폭탄주 음주’와 관련해, 본인 몫의 결제는 했다고 제시한 영수증 역시 가짜라는 게 다시 확인됐습니다. 잇따른 거짓말과 증거 조작으로 자신의 허물은 덮고 국민을 감쪽같이 속이려다 덜미를 잡혔습니다.
어제 목포 지역언론 은 “윤석열 후보는 식사비를 직접 낸 적이 없다”는 식당 주인의 증언을 토대로, 윤후보측의 영수증이 수행원 3명의 결제금액이라는 점을 밝혔습니다. 목포 MBC 보도 역시 윤후보가 식대를 따로 내지 않았다는 주장을 뒷받침합니다.
윤 후보 측은 최초 폭탄주 보도가 나오자 “마시지 않았다”고 둘러대다가, 폭탄주 동영상이 나오자 “(마시지 않았다고) 말한 적 없다”며 오리발을 내밀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수행원들의 식대 영수증을 버젓이 후보 것으로 둔갑시키는 일을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진짜 실력과 인성을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단순 폭탄주 사건마저도 발빠른 사과 대신 발뺌, 거짓말, 증거 조작으로 대처하는 윤후보는 국민을 기망하고 있습니다.
뻔한 거짓말과 가짜 영수증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겠다는 의도가 아니라면, 윤석열 후보께 묻겠습니다. 윤후보 측에서 제시한 영수증이 진짜 본인이 계산한 식대 영수증 맞습니까? 그렇다면 동행한 수행원들의 밥값이 얼마였는지 밝히고 수행원들의 식대 영수증을 공개하십시오.
2021년 11월 23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