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 10주년 MBN 보고대회 ‘모빌리티 혁명 新문명을 열다’, 인사말
종편 10주년 MBN 보고대회 ‘모빌리티 혁명 新문명을 열다’ 인사말
□ 일시 : 2021년 11월 23일(화) 오전 8시
□ 장소 : DDP알림터 알림2관
■ 이재명 대통령 후보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우리 사회가 지금 전환적 위기를 겪고 있다고 보통 말합니다. 기후 위기에 따른 에너지 전환, 기술 혁명에 따른 디지털 전환, 주기적 팬데믹으로 표현되는 환경의 위기 등 이런 위기들을 기회로 만드는 것이 진정한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도 디지털 혁명과 관련된 미래의 스마트 모빌리티 영역은 무궁무진한 기회의 영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매경그룹에서 스마트 모빌리티의 미래를 설계하고 계시는데, 앞으로 디지털 미래 사회에 길라잡이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짧은 축사가 훨씬 더 인기가 있기 때문에 축하 말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송영길 상임선거대책위원장
MBN 개국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탁월한 프레젠테이션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장대환 회장님, 윤오길 대표님 감사를 드립니다. 1543년도 조총이 포르투갈 통해 일본 다네가섬에 도착했습니다. 그들은 조총을 개발해서 새롭게 무장했고, 1575년 나가시노 전투를 통해서 ‘전쟁의 신’이라 불렸던 다케다 신겐의 아들 다케다 가쓰요리의 기마군단을 오다 노부나가가 3단 순환교대 조총발사법으로 완전히 격파시켰습니다. 문명사적인 전환입니다.
우리도 대마도 도주가 우리 선조에게 조총 2자루 건네줬지만 훈련도감에서 ‘화살보다 늦다, 비가 오면 화약에 불이 붙지 않는다’는 이유로 폐기시켰습니다. 그 결과가 1592년 임진왜란으로 나타났습니다. 임진왜란은 ‘대륙에 안주해있던 조선’에 대한 ‘해양 문명을 받아들인 일본’의 침략이었습니다. 문명사적인 충돌이었습니다.
1885년 영국이 자동차를 제일 먼저 발명했지만, 마차보다 속도를 빠르게 못 하게 하는 ‘붉은깃발법’을 만들어서 자동차 산업을 통제했습니다. 마차 산업을 보호했습니다. 그래서 독일이 자동차를 주도했습니다. 라이트형제가 1903년에 비행기를 만들었는데 1937년도에 제트엔진이 성공했습니다. 발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도 이제 중요한 UAM 시대, 모빌리티 시대를 준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천시는 PAV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이 되어서, ‘PUBLIC-AIR-VEHICLE’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옹진 지역이 특별자유구역으로 선정되어 있습니다. 제시된 제도적인 개선과 인력 양성이 중요합니다. 함께 만들어 갈 것입니다. 민주당도 오늘 제시된 법적 제도적 문제, 앞으로 UAM 분야의 발전을 고민하고 뒷받침해 가겠습니다.
이재명 후보께서 대한민국 대전환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털 시대로, 화석연료 시대에서 새로운 청정에너지의 시대로, 사회적 이동수단 약자를 배려하는 여러 가지 무인자동차시대를 통해 교통약자를 배려함과 동시에 새로운 기술을 통해 이로움을 혁명적으로 만들어내는 이러한 방향을 같이 고민해가겠습니다.
새로운 디지털화폐의 시대, 디지털자산을 선도적으로 이끌어가서, 다가오는 제3의 화폐전쟁 시기에 우리 대한민국이 암호화폐, 디지털자산에 대한 소극적 태도를 벗어나서 새롭게 디지털화폐의 주권을 확보하는 시대로 이재명과 함께 민주당이 준비해나가겠습니다.
오늘 깔끔하고 수준 높은 이 프레젠테이션을 보면서 MBN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프레젠테이션 통해서 학계와 정계, 국회, 모든 정부에 사회적 어젠다를 보다 심도 있게 토의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1월 23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