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오영훈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홍준표 의원도 비판한 윤후보 선대위, ‘3김 체제’는 새시대가 아닌 구시대로의 역주행
오영훈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1월 22일(월) 오후 2시 3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홍준표 의원도 비판한 윤후보 선대위, ‘3김 체제’는 새시대가 아닌 구시대로의 역주행
윤석열 후보 선대위 구성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상왕이 되려 했던 김종인과 김한길, 김병준 3인방이 나란히 자리를 차지한 ‘3김 선대위’입니다. 친구를 사무총장에 임명하더니 결국 반문 집합소 선대위를 만들었습니다
새정치와 새시대, 새로운 비전은 없었습니다. 민주 정부와 민주당에서 온갖 지위를 누리다가 반대편으로 가서 몸담았던 곳을 반대하는 역할로 재기하려는 인물을 기용했습니다. 이는 정치혐오를 증폭시키고 국민을 분열시키는 ‘반(反) 통합정치’입니다.
오죽하면 자당의 홍준표 의원조차 ‘잡탕밥 선대위’라 비판했겠습니까.
윤 후보는 당내 경선 국민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1위였던 경쟁자 홍준표 후보를 제치고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을 택했습니다. 유승민 후보의 역할은 무엇인지 언급조차 없습니다.
원팀은 아예 포기한 것인지 홍준표, 유승민 의원과 힘을 모으려는 윤 후보의 노력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필요 없다는 오만한 태도입니다.
최소한의 정치철학도 없이 구태 선거 공학에만 몰두하는 윤석열 후보. 반(反)통합 정치인들로 구성된 ‘3김 체제’ 구시대적 선대위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할 대한민국의 비전은 더욱더 보이지 않습니다.
2021년 11월 22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