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부산저축은행 부실수사 사건, 윤석열 봐주기 없어야 합니다
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1월 20일(토) 오후 4시 20분
□ 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
■ 부산저축은행 부실수사 사건, 윤석열 봐주기 없어야 합니다
대장동 토건비리를 수사하는 검찰이 부산저축은행 사건 부실수사 의혹도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부산저축은행 부실수사야말로 대장동 토건비리의 뿌리라는 점에서 당연한 수순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 곳곳에 ‘검찰 깐부’와 윤석열 후보가 등장한다는 점에서, 검찰이 또 다시 ‘제 식구 감싸기’, ‘봐주기’ 수사로 일관할 것이라는 우려를 거두기 어렵습니다.
대장동 토건비리의 씨앗은, 부산저축은행 사건 부실수사에서 잉태되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2011년 대장동 사업에 불법대출을 알선한 조모씨를 수차례 조사하고도 입건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조씨를 변호했던 사람은 대검 중수부장 출신 박영수 전 특검이었습니다.
대장동 토건비리의 핵심에 다가기위해서는 부산저축은행 부실수사 사건을 제대로 수사해야 합니다. 그래서 윤석열, 박영수 두 전직 검사에 대한 조사는 불가피합니다.
특히 윤석열 후보는 키맨인 조씨에게 면죄부를 주었다는 의혹의 장본인입니다. 윤석열 중수부의 부실수사 의혹을 밝히는 것이 대장동 비리 척결의 첫걸음입니다.
이재명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은 이미 특검으로 가는 길을 열어놓았습니다. 미꾸라지처럼 법망을 빠져나갔던 이들을 이번에는 놓쳐서는 안 됩니다.
만일 검찰이 이번에도 면죄부 주기 수사를 한다면, 특검을 통해서 끝까지 추적해 검은 커넥션이 실체를 밝힐 것입니다.
2021년 11월 2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