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현영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중수부의 부실수사야 말로 대장동 토건 비리의 뿌리입니다
신현영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1월 19일(금) 오후 4시
□ 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
■ 윤석열 중수부의 부실수사야 말로 대장동 토건 비리의 뿌리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윤석열 후보가 검사 시절 대장동 사건 핵심 인물 조 씨를 수차례 조사하고도 입건조차 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1년 부산저축은행 사건을 수사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불법 대출을 알선한 조 씨를 최소 두 차례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조 씨와 연관된 업체 2곳을 기소하면서도, 조 씨는 입건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이 사건의 주임 검사는 윤석열 중수2과장이었습니다.
윤석열 중수부의 부실 수사, 봐주기 수사 탓에 조 씨의 범죄는 4년 뒤인 2015년에야 드러났습니다. 2015년 수원지검의 공소장에는 조 씨의 대장동 불법 대출 알선 혐의도 적시되어 있습니다. 윤석열 중수부의 부실 수사, 봐주기 수사야말로 대장동 비리의 뿌리인 것입니다.
조 씨가 대장동 사건에서 알선한 불법 대출의 규모는 1,100억 원에 달합니다. 대장동 개발사업자들에게 돈을 빌려주거나 투자한 인물들 모두 부산저축은행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부산저축은행 사건에 대한 부실 수사 의혹을 규명하지 않으면 대장동 진실 규명은 불가능합니다.
전 검찰총장 윤석열 후보는 성역이 아닙니다. 대장동 키맨에 대한 부실 수사, 봐주기 수사의 당사자요, 책임자입니다. “물타기” “확인 불가” “코미디 같은 얘기”라며 발뺌할 일이 아닌 것입니다.
국민은 대장동 토건 비리의 발본색원을 원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특검까지 수용하겠다고 했습니다.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은 더이상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을 내놓아야 할 것입니다.
2021년 11월 19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