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용빈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조선일보는 허위사실유포를 중단하고, 검찰은 허위 수사정보 유출을 즉각 멈춰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11-19

이용빈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1월 19일(금) 오전 11시 20분

□ 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

 

■ 조선일보는 허위사실유포를 중단하고, 검찰은 허위 수사정보 유출을 즉각 멈춰라


조선일보는 오늘(19일) 「분양업자 “남욱에겐 쇼핑백에 현금 담아줘.. 김만배측엔 계좌 송금”」제하에 “화천대유의 대장동 아파트 분양을 독점했던 분양대행업체 대표 이모 씨가 2014년 초부터 2015년까지 남욱 변호사 등에게 전달한 43억 원의 사용처와 관련해,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2014년 6월 지방선거 이전에 건넨 돈은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의 재선(再選) 선거운동 비용으로, 이후 전달된 돈은 대장동 사업 인허가 로비 비용으로 쓰인 것으로 안다’는 진술을 대장동 사업 관계자로부터 받았다고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기사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 조선일보가 경악할만한 허위사실 보도로 노골적으로 대선에 개입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허위사실을 마치 수사 정보인 것처럼 포장하여 언론에 흘리고 있어 불법성이 큽니다.


이재명 후보는 성남시장 시절 2014년 6월 지방선거 비용으로 법정 선거비용 이외에는 일절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남욱이나 김만배로 부터 선거비용으로 돈을 받은 적이 전혀 없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남욱을 알지도 못하고 개별적으로 만난 적도 없습니다. 남욱이 2021년 10월 18일 모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아는 12년간 그 사람(이재명)에게 얼마나 트라이(시도)를 많이 해봤겠나. 아유 씨알도 안 먹힌다”라고 말한 것이 유력한 증거가 될 것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또한 성남시장 시절에 김만배를 취재 기자로 응대한 것 이외에는 그 이후 만난 적도 없습니다. 김만배 기자는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이 재임 중 진행한 수백건의 언론 인터뷰 중 하나에 불과해, 이재명 후보는 김만배를 기억하지도 못 합니다.

 

그리고 이재명 후보는 대장동 사업 인허가와 관련하여 남욱이나 김만배로부터 돈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43억 원 중 일부가 대장동 사업 인허가 로비 비용으로 쓰였다는 것도 이재명 후보를 겨냥하고 한 발언으로 보이는데, 그것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조선일보는 이번 대선에서 손을 떼십시오. 조선일보는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대선에 영향을 미치려는 시도를 당장 중단하십시오. 이재명 후보 측은 조선일보의 근거 없는 보도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고발과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을 검토하고 있음을 경고합니다.


검찰은 분양대행업자인 제3자의 진술을 아무런 사실확인도 없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특정 언론에 유출하고 있습니다. 검찰의 수사 정보 유출은 대선에 개입하는 것입니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수사 정보 유출과 허위사실유포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법무부와 대검은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에 대해 즉각 감찰을 실시하십시오.


국회는 당장 조건 없는 특검을 추진해 주기 바랍니다. 특검 수사로 한 점의 의혹도 없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져야 할 것입니다.

 

 

2021년 11월 19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