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대장동 특검의 성역은 없습니다. 부산저축은행 수사는 화천대유의 진실을 밝힐 출발선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11-19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1월 19일(금) 오전 11시 10분

□ 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

 

■ 대장동 특검의 성역은 없습니다. 부산저축은행 수사는 화천대유의 진실을 밝힐 출발선입니다

 

이재명 후보가 조건 없는 특검을 다시 공언하자 윤석열 후보는 부산저축은행 대출비리 부실수사 의혹에 대해서는 특검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어깃장을 놓고 있습니다.

 

조건 없는 특검을 주장하더니 갑자기 조건을 걸고 있습니다.

 

부산저축은행 대출비리 부실수사 의혹을 특검에서 빼자는 것은 화천대유의 진실규명을 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부산저축은행 대장동 대출비리는 화천대유의 재무적 DNA였습니다.

부산저축은행 대장동 부실수사는 화천대유의 법무적 DNA였습니다.

 

특검에서 부산저축은행 대출비리 부실수사를 뺀다는 것은 부모를 찾자면서 DNA 검사를 거부하는 것입니다.

 

화천대유의 입구에도 윤석열과 검찰 ‘특수부 깐부’들이 있었고 출구에도 그들이 있습니다.

 

부산저축은행 1100억 원대 불법 대출은 화천대유를 낳은 부모였습니다.

 

불법대출 중재자는 몇 년 후에 별다른 수사 없이도 죄상이 드러났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강도 높은 수사를 했던 저축은행 특별수사에서는 빠져나갔습니다. 핵심 범인이 법망을 피한 자리에 최재경·윤석열·박영수가 있었고, 이들은 10년 후 화천대유에서 나란히 재등장했습니다.

 

화천대유는 검찰 특수부 출신들의 ‘황금의 땅’이었습니다. 50억 클럽 5명만 해도 250억입니다.

 

곽상도는 화천대유의 ‘성장’을 돕는 것만으로 ‘성공보수’ 50억을 챙겼습니다.

화천대유의 부모, 후견인이 챙겼을 ‘성공보수’는 짐작하기도 어렵습니다.

 

윤 후보가 주장하는 부산저축은행 대출비리 부실수사 의혹을 빼자는 특검은 아귀 빼고 따귀 빼고 맹물을 끓이겠다는 특검입니다.

 

부산저축은행 대출비리 부실수사 의혹이 포함되어야 탄생부터 종결점까지 진실을 규명할 수 있는 기승전결 특검이 됩니다.

 

부산저축은행 대출비리 부실수사 의혹이 들어가야 화천대유의 실체적 진실의 전체를 밝힐 수 있는 육하원칙 특검이 됩니다.

 

윤 후보님, 회피하지 말고 당당하게 특검을 받아 떳떳하게 평가를 받으십시오.

 

 

2021년 11월 19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