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우리땅 수호보다 정부 비난이 중요한 친일 세력에 나라를 맡길 수 없습니다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1월 18일(목) 4시 50분
□ 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
■ 우리땅 수호보다 정부 비난이 중요한 친일 세력에 나라를 맡길 수 없습니다
일본이 김창룡 경찰청장의 독도 방문을 문제 삼아 한미일 외교차관의 공동 기자회견을 무산시켰습니다. 적반하장입니다.
독도는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입니다. 경찰청장의 독도 방문은 처음이 아닙니다. 이명박정부 시절(2009년) 강희락 당시 청장도 독도를 방문했습니다. 경찰청장의 독도 방문은 영토를 지키는 우리 경찰을 격려하기 위함입니다. 일본이 발끈할 일이 아닙니다. 더욱이 12년 전에는 조용하다가 이제 와 반발하는 것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일본의 ‘급발진’ 배경과 이유를 놓고 추측이 분분합니다. 멀리 갈 것도 없습니다. 일본보다 앞서 우리 경찰을 ‘저격’한 인사는 다름 아닌 ‘대표 친윤’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입니다.
지난 16일 일본을 방문한 정진석 의원은 “서울발 뉴스가 뒷통수를 쳤다”며 우리 경찰청장을 비난했습니다. 그러고는 “일본은 윤석열의 부상에 한일관계 개선의 실낱같은 희망을 찾고 있다”고 했습니다.
도대체 무슨 희망을 말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일본에게는 말 한마디 못하면서, 내부 총질만 해대는 ‘친일 세력’의 부활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경찰청장의 독도 경비대 격려, 일본의 적반하장조차 정쟁의 대상으로 삼는 친일 세력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습니다. 왜 국민의힘은 일본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것입니까.
2021년 11월 18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