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 의혹 검증을 ‘방해’하는 국민의힘, 이중 잣대에 관대할 국민은 없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11-18

조승래 선대위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1월 18일(목) 4시 50분

□ 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

 

■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 의혹 검증을 ‘방해’하는 국민의힘, 이중 잣대에 관대할 국민은 없습니다

 

오늘 국민의힘 국회의원(과방위 위원 일동)들이 YTN에 항의 방문을 한다고 합니다.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 씨 취재를 위해 서초동 아파트에 찾아갔다는 이유입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언론의 취재가 ‘파파라치식 취재’, ’기본적인 취재윤리나 예의조차 망각’했다며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으라고 주장합니다.

 

언론중재법을 ‘언론재갈물리기법’으로 규정하고 언론의 자유를 외치던 국민의힘이 도리어 언론에 재갈을 물리고 있습니다.

 

김건희 씨 연루 의혹은 주가조작 뿐 아니라 뇌물수수, 논문 표절, 허위 경력 게재 등 그 수를 세기도 벅찹니다. 의혹에 대한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검증하겠다는 정당한 취재입니다. 어찌 ‘파파라치식 취재’로 둔갑시키는 것입니까. 또한 취재를 원천 금지하는 ‘재발 방지 대책’까지 마련하라는 저의가 궁금합니다.

 

같은 잣대라면 공식 회의 석상에서 가짜뉴스를 사실인 양 얘기하는 자당 최고위원의 발언부터 문제 삼았어야 합니다. 국민의힘의 이 같은 행동이 윤석열 후보에 대한 충심의 발로입니까 아니면 윤석열 후보가 직접 지시한 것입니까.

 

국민의힘은 ‘언론재갈물리기’를 즉각 멈추고 언론의 정당한 검증 취재 폄훼를 사과하십시오. 자신들만 옳다는 국민의힘의 이중적 잣대를 용인할 국민은 없습니다.

 

 

2021년 11월 18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