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김우영 선대위 대변인 서면 브리핑] 윤석열 후보의 9.19 군사합의 파기 주장은 사실관계도 모르는 무지의 결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11-18

김우영 선대위 대변인 서면 브리핑

 

 

■ 윤석열 후보의 9.19 군사합의 파기 주장은 사실관계도 모르는 무지의 결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언론 인터뷰에서 9.19 군사합의에 “변화가 없고 계속 적대시 정책을 철회하라고만 하면 우리도 합의를 계속 지키기 어렵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남북 쌍방이 적대시 정책을 유지한 채 한반도에 평화를 만들어갈 수는 없다는 점에서 사실상 파기를 위한 명분 쌓기에 불과합니다.

 

윤석열 후보의 주장은 사실관계에도 부합하지도 않습니다. 9.19 합의는 접경지역의 우발적 충돌을 막고, 크고 작은 도발로 인한 확전을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합의 이전 연평균 33회에 이르던 침투 및 국지도발이 합의 이후 1건, 합의 미준수 2건 외 합의는 잘 준수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윤 후보의 주장은 사실을 전혀 모르는 주장입니다.

 

9.19 합의는 접경지역 국민 안전과 긴장해소를 위한 것인데, 파기한다면 접경지역 국민들은 또다시 불안에 떨며 살라는 말입니까.

 

평화를 거부하고 다시 전쟁의 위협과 남북 간 긴장의 시대로 돌아가자는 윤석열 후보의 주장은 무지의 결과이고, 선무당이 사람 잡는 격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2021년 11월 18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