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강선우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반복되는 윤석열 후보 장모 최씨의 행운, 이번에는 양평 아파트 인허가 특혜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11-18

강선우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1월 18일(목) 오전 11시 55분

□ 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

 

■ 반복되는 윤석열 후보 장모 최씨의 행운, 이번에는 양평 아파트 인허가 특혜입니까?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장모 최씨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경기도 양평군 일대에서 아파트 시행사업으로 798억원의 분양 수익을 올렸습니다.

 

양평군이 인가한 도시개발 사업 기간은 2012년 11월부터 2014년 10월까지 2년간이었습니다. 윤 후보의 장모 최씨가 시행한 아파트는 사업시한을 1년 8개월이나 초과한 2016년 7월말에 준공이 됩니다.

 

윤후보의 장모 최씨측은 사업시한 연장신청을 하지 않았고 양평군도 별도의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양평군이 사업 준공 승인 9일 전인 2016년 6월 사업 시행자이자 윤후보의 장모인 최씨측이 연장신청을 하지 않았는데도 사업 실시계획 인가 기간 만료일을 2014년 11월에서 2016년 7월로 변경 고시했습니다.

 

윤 후보 장모 최씨는 미인가 상태로 공사를 계속할 수 있는 석연치 않은 행운을 또다시 누린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이는 공사 기간이 연장될 때마다

피가 마르는 평범한 건설업자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양평군청 관계자는 “행정상의 실수가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2013년에서 2014년 당시 윤석열 후보는 여주지청장으로 근무를 했습니다.

 

더욱이 인허가 당시 양평군수였던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은 윤석열 캠프에 초창기부터 합류해 현재 경기 선대위원장입니다.

 

윤석열 후보는 장모 최씨의 온갖 의혹과 관련헤 매번 자신은 연관이 없다고 합니다. 윤 후보 장모 최씨가 인허가 사업시한 연장 신청을 하지 않고도 양평군이 인가기간 만료일을 변경고시해줬던 행운 뒤에는 사위인 당시 윤석열 여주지청장이 있었던 것은 아닌지 수사를 통해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할 것입니다.

 

 

2021년 11월 18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