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강선우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윤석열 후보의 ‘아베식 의전’은 외교무례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11-15

강선우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1월 15(월) 오전 11시 5분

□ 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

 

■ 윤석열 후보의 ‘아베식 의전’은 외교무례입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외교 무례가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지난 12일 크리튼브링크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와 오소프 상원의원을 접견하는 자리에서 자신은 상석에 앉아 의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회의용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대면하는 형식과는 다른 권위주의적 모습이었습니다.

 

상대를 배려한 대화형 좌석과는 사뭇 대조되는 상대를 낮추고 자신만을 높이는 좌석 배치, 아베 전 일본 총리의 결례 의전을 떠오르게 합니다. 아베 전 총리는 매번 자신의 의자 높이를 높여, 외교 대표를 내려보는 태도로 상대방을 맞이했습니다. 마찬가지로 한국 정치지도자들에게도 적용하여 항의를 받고 마지못해 좌석에 높이를 동등하게 맞춘 사례가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우리 국민들로부터 비난 받은 ‘아베식 의전’을 동경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님 외교의 기본은 균형입니다. 같은 눈높이로 대화하는 것이 기본자세입니다. 국힘의힘이 배출한 전직 대통령들도 후보 시절 준수했던 의전 방식입니다. 이제라도 제1야당 대선 후보답게 외교적 무례에 대한 사과의 뜻을 전할 것을 권합니다.

 

 

 

2021년 11월 15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