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국민의힘은 한미 안보동맹을 흔드는 이간질을 중단해야 합니다
고용진 선대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한미 안보동맹을 흔드는 이간질을 중단해야 합니다
이재명 후보의 “가쓰라-태프트” 발언은 오소프 상원의원이 평소 한일의 역사 및 일본을 거쳐 미국에 온 한인 2-3세의 애환을 이해하고 있는 등 인권과 인도주의, 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나온 이야기입니다. 또 “한미관계의 거대한 성과 이면에 작은 그늘”로서 후보가 아주 짧게 언급한 것입니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오늘 한국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유지하고 경제 번영을 구가하게 된 것은 미국의 협력과 지원을 덕분임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한미관계가 안보동맹을 넘어서 군사, 경제 교류를 포함한 포괄적 동맹으로 확대 구축되기를 희망했습니다. 이는 비단 오소프 상원의원뿐 아니라 크리튼브링크 미 국무부 아태차관보 등 미국 측 인사들에게 일관되게 한 말입니다.
오소프 상원의원은 윤석열 후보를 만난 자리에서도 한국의 인기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을 보았다면서 "한국에 대해 미국 정책입안가들이 한국 역사를 잘 알아야 한다"며 "제가 미스터 선샤인이라는 드라마를 너무 좋아한다. 미국에서도 한국 문화가 인기가 많다"고 언급했습니다.
국민의힘의 주장은 전체적인 맥락을 비틀고 선택적으로 문장을 잘라내어 한미 정부와 양국 국민을 이간질하려는 저의입니다.
2021년 11월 12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