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해식 선대위 배우자실장-신현영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이재명 후보 배우자 김혜경 여사의 부상과 그 경위를 밝힙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11-12

이해식 선대위 배우자실장 – 신현영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11월 12일(금) 오후 3시

□ 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

 

■ 이재명 후보 배우자 김혜경 여사의 부상과 그 경위를 밝힙니다

 

지난 11월 9일에 발생한, 이재명 후보 배우자 김혜경 여사의 부상과 그 경위에 관한 자세한 브리핑을 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말씀드리는 내용은, 후보와 배우자의 동의하에 소방서 그리고 병원 측으로부터 제공받은 자료를 근거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119 신고 기록과 구급활동일지, 이송 과정이 촬영된 구급차 내 CCTV, 의무기록사본증명서가 입수된 상태로, 구체적인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119 신고 내역 관련입니다.

 

2021년 11월 9일 오전 0시 54분, 이재명 후보는 휴대전화를 통해 119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녹취록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가 앰뷸런스를 요청했고, ‘아내가 구토, 설사 증상을 호소하며, 얼굴에 열상이 있어 응급실에 가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참고로, 119에 전화를 한 본인과 부상자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으로,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들이 작성하도록 되어 있는 ‘구급활동일지’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구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한 것은 오전 1시 6분이었으며, 배우자를 이송하여 병원에 도착한 시간은 오전 1시 31분이었습니다.

 

계속해서, 구급활동일지에 기록되어 있는, 현장 출동 구급대원들의 환자 평가 소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장 도착한 바 환자 방안에 누워 있는 상태로, 오심, 구토, 어지러움, 설사 증상 호소함”

 

“촉진 및 육안으로 외상 평가한 바 왼쪽 눈 부종, 열상(2cm) 확인됨”

 

“환자 말에 의하면 8일 점심식사 후부터 오심, 구토, 설사 증상 있었으며, 9일 0시 50분 화장실에서 구토하다가 의식 소실(3분) 있었고, 의식 소실 중에 얼굴 왼쪽 눈 부분 부딪혔다고 함.”

“수축기 혈압은 90mmHg, 이완기 혈압은 60mmHg 확인되어 하지거상 하면서 보호자(남편) 동승 하에 분당에 위치한 병원으로 이송함”

 

“병원도착 전 혈압은 124/59mmHg 확인됨” 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어서 진료 받은 병원의 의무기록사본증명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의무기록사본에 기재된 의사의 진료기록을 보면, 11월 8일 오심, 구토, 설사 증상을 호소하였고, 11월 9일 새벽 2-3분의 의식소실 있었고, 왼쪽 눈썹 위에 2.5cm의 열상 관찰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환자 내원당시 의식 명료하고 혈압, 맥박, 체온 등 신체활력징후와 신체 진찰 그리고 신경학적인 평가 결과는 특이 소견 없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관련 검사 결과에서도 특이 소견 없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상처 소독과 드레싱 등 처치를 받았고, 관련 추정 진단인 급성 위장관염에 대한 약물 처방, 그리고 일시적인 의식소실에 대해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것을 담당 의료진에게 권고 받았습니다.

 

9일 내원당일 새벽 6시 55분에 약물 처방과 함께 응급실을 퇴원하였습니다. 이후 왼쪽 눈 부위 2.5cm 열상에 대해서는 인근 의료기관에서 피부 봉합 치료를 받았다는 사실도 알려드립니다.

 

끝으로, 어제인 11월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말씀드린 바와 같이, 배우자 김혜경 여사의 부상을 둘러싼 악의적이고 조직적인 허위조작정보의 생산 또는 유포에 대해서는 좌고우면하지 않고 엄중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단 한 명도 남기지 않고 책임을 물을 것임을 다시 한 번 밝힙니다.

 

앞으로도, 후보와 후보 가족의 인권을 유린하는 허위조작정보와 불법선거운동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단호히 조치해 나가겠습니다.

 

 

2021년 11월 12일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