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검찰은 야당의 ‘배임프레임’에 갇힌 수사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11-04

박찬대 선대위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검찰은 야당의 ‘배임프레임’에 갇힌 수사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가 구속됐습니다. 이어 언론에서 “배임죄 입증될까”라는 기사가 나옵니다.

 

화천대유 토건비리의 본질은 투자금이 어디서 어떻게 마련되었고, 수익금이 누구에게 왜 갔느냐를 밝히는 겁니다.

혹시, 배임을 입증하면 잘 된 수사이고 그렇지 않으면 봐주기 수사라는 일부 언론과 국민의힘의 프레임을 위한 수사를 하는 건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 소속이었던 곽상도 의원이 화천대유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한 하나은행 컨소시엄의 무산 위기를 막아줬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곽 의원의 대학 동문인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을 통해 컨소시엄이 유지되도록 했다는 겁니다. 그 대가로 곽 의원이 화천대유로부터 50억 원을 받았다는 의혹입니다.

 

검찰은 이미 뇌물을 받은 곽 의원을 소환하고, 당시 하나금융지주 관련 사람들의 진술과 증거를 확보해야 합니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폭로한 ‘50억 클럽’ 대상자들에 대해서도 소환해 조사야 합니다.

 

어떠한 역할을 하고 시도하였기에, 50억원을 이미 주었거나 주기로 약속했는지를 밝혀야 할 것입니다.

 

또한 최초 돈의 흐름을 만들었던 정영학·김민걸 회계사에 대한 추가 조사를 촉구합니다.

 

화천대유 수사는 돈의 흐름을 따라가면 해결될 수사입니다.

 

 

2021년 11월 4일

 

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 대전환 제20대 대통령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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