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서용주 상근부대변인 논평] 윤석열 후보는 대한민국 대통령직이 얼치기 초보정치인을 고쳐 쓰는 한가한 자리로 밖에 안 보인다면 자격 미달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11-01

서용주 상근부대변인 논평

 

 

■ 윤석열 후보는 대한민국 대통령직이 얼치기 초보정치인을 고쳐 쓰는 한가한 자리로 밖에 안 보인다면 자격 미달입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예비후보는 지난 31일 ‘대국민 영상 메시지’에서 “대통령직에 전문가는 없고, 최고의 인재를 발탁해서 쓰겠다”며 “(자신의 실수는) 앞으로 계속해서 고쳐나가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5천만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대한민국 대통령직은 얼치기 초보정치인을 고쳐 쓰는 한가한 자리가 아닙니다.

 

당연히 한번 뿐인 대한민국 대통령직이 전문가가 있을 수는 없지만, 최소한 기본소양과 상식, 국민이 납득할 만한 자질은 갖춰야 하는 자리입니다.

 

본인도 대선후보로서 기본자질이 부족한 점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말로 지지를 호소할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대통령직에 대한 이런 오만한 발상은 후보 자격미달입니다.

 

특히, 전두환 씨 인재등용을 최고로 생각하는 분이 발탁하는 최고 인재가 그 천박한 역사인식과 철학을 같이 한다고 생각하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암울합니다.

 

대통령 임기를 본인의 얼치기 초보정치를 고치는데 허비할 생각이라면, 차라리 정치경험을 더 쌓고 도전하기 바랍니다.

5천만 국민의 삶이 함량미달 후보의 연습대상일 수는 없습니다. 명심하기 바랍니다.

 

 

2021년 11월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