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용빈 대변인 서면브리핑] 국민의힘은 조폭집단 행세, 공작정치 행태를 멈추고, 공당으로서 최소한의 본분과 책무부터 이행하기 바랍니다
이용빈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조폭집단 행세, 공작정치 행태를 멈추고, 공당으로서 최소한의 본분과 책무부터 이행하기 바랍니다
수사를 통해 국민의힘과 검찰 간의 명백한 검당유착 범죄가 밝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여전히 대국민 사죄 대신, 국민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아니라 기만의힘입니다.
윤석열검찰과 국민의힘의 선거개입 게이트는 과거 독재시절의 공작정치를 연상케 하는 검당유착 국기문란 사건입니다. 그런데도 정점식 의원은 수사 협조는커녕 “막가파식 독재정치의 민낯”이라는 해괴망측한 궤변을 일삼고 있습니다.
어제(21일) 더불어민주당 고발사주 국기문란 진상조사 TF는 국회 윤리위원회에 고발 사주 연루 의혹이 드러난 국민의힘 김웅·정점식 의원 제명 요구안을 제출했습니다.
민주주의 질서를 파괴한 사상 초유의 혐의에 대해서도 국회의원 면책특권을 방패삼아 진실을 감추려는 두 명의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국회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조치입니다.
국민의힘은 국정감사를 국민 대사기극 집단공모의 장으로 만든 것도 부족해, 대사기극 피해자에 위증죄까지 덧씌우는 파렴치한 행태까지 자행했습니다. 중상모략과 음해공작을 통해 노골적인 ‘이재명 후보 죽이기’에 나서는 국민의힘과 공갈·협박, 사기를 일삼는 조폭집단이 무엇이 다릅니까.
윤석열 검찰과 국민의힘이 공모한 ‘선거개입 게이트’의 실체가 낱낱이 파헤쳐지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누가 최종 지시를 했는지 밝혀내는 것입니다.
녹음파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김웅 의원이 자백을 못하는 것을 보면, 지금도 여전히 ‘윗선의 개입과 지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김웅 의원은 대체 무엇이 두려운 것입니까? 국민을 기만한 죄에 대한 두려움만 있다면 하루속히 진상을 밝히고 사죄했을 것입니다. 만일 김웅 의원이 사주를 받은 조직을 배신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다른 누군가를 지키기 위한 침묵과 회피라면 또 다른 의심을 부르기 충분합니다. 지록위마(指鹿爲馬) 억지 주장도 한두 번입니다. 끝까지 진실을 파헤쳐야 합니다.
국민의힘은 공당의 책무와 본분을 내팽개치고, 공작 수준의 생떼같은 정치공격을 일삼고 있습니다. 양심적·상식적 판단도 저버린 제1야당의 행태로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김웅·정점식 의원 제명 추진에 협조하기 바랍니다. 또한 공당으로서 국기문란 행위에 대해 반드시 응분의 책임을 져야할 것임을 분명히 합니다.
2021년 10월 2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