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홍서윤 청년대변인 논평] 2020 도쿄 패럴림픽이 막을 내렸습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열정과 도전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9-06

홍서윤 청년대변인 논평

 

 

■ 2020 도쿄 패럴림픽이 막을 내렸습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열정과 도전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2020 도쿄 패럴림픽이 13일간의 여정이 끝났습니다.

 

탁구에서 첫 메달의 승전보를 올리고, 이어 대한민국 태극기가 금은동 시상대에 모두 장식되는 감동의 순간이 펼쳐졌습니다. 패럴림픽 첫 종목으로 채택된 태권도와 배드민턴에서도 첫 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올림픽의 양궁처럼 대한민국 패럴림픽 효자 종목인 보치아는 9연패를 이루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였습니다.

 

선수들의 도전은 메달의 유무와 상관없이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패럴림픽 농구는 21년 만에 본선 진출에 성공했고, 양궁과 사이클, 육상에서는 40세 이상의 연륜이 넘치는 노익장의 투지가 단연 돋보였습니다. 사격, 수영, 유도, 조정, 휠체어 테니스에서도 우리 선수의 땀방울은 빛이 났습니다.

 

신체의 장애가 도전의 장벽이 되지는 않습니다. 승패와 상관없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우리 선수들의 열정은 우리 국민에게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지만, 그럼에도 우리 사회가 함께 개선해야 할 과제도 남겼습니다.

 

이번 지상파 3사의 도쿄 패럴림픽 중계 시간은 도쿄 올림픽 중계 시간의 10분에 1에 불과했습니다. 과거보다 중계 시간이 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부족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스포츠에 차별이 없도록 인식개선과 평등사회 구현에 앞장서 노력하겠습니다.

 

14개 종목 86명의 선수, 73명의 코치진이 만들어낸 감동의 드라마에 우리 국민 모두 큰 힘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의 열정과 도전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2021년 9월 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