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홍서윤 청년대변인 논평] 대한민국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의 첫 메달 획득을 축하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8-29

홍서윤 청년대변인 서면브리핑

 

 

 

■ 대한민국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의 첫 메달 획득을 축하합니다

 

도쿄 패럴림픽의 첫 메달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개막 5일 차, 첫 메달의 주인공은 탁구 여자 단식 이미규 선수입니다. 여자 단식 윤지우, 정영아 선수와 남자 단식 박진철, 차수용, 남기원 선수의 동메달 소식과 탁구 에이스 서수연 선수의 멋진 활약상으로 은메달의 쾌거도 함께 이뤘습니다.

 

유도 이정민 선수도 동메달 소식을 전했습니다. 멋진 한판승으로 승리를 이룬 이정민 선수는 2016 리우 패럴림픽에서도 메달을 획득한 2연속 메달리스트입니다.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선수들의 연이은 메달 소식에 기쁨과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는 경이로운 도전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 변화의 계기가 됐습니다. 과거 패럴림픽에 대한 무관심과 달리 이번 도쿄 패럴림픽은 지상파 3사 모두가 개회식을 중계 했습니다. 대회 기간동안 10시간 이상의 중계 시간을 편성하여 안방 극장에 우리 국가대표 선수의 활약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나아가야하며 변화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IPC는 이번 도쿄 패럴림픽에서 장애 차별 종식 캠페인 ‘위더15(WeThe15)’을 소개했습니다. 10년 동안 전 세계 인구의 15%인 12억 장애 인구의 차별 종식을 목표로 한 사상 최대의 인권 증진 캠페인입니다. ‘자신의 잠재력을 실행하고 능동적인 사회 구성원이 되는 것을 방해하는 사회적, 제도적 장벽을 무너뜨리기를 기대한다’는 위더15의 메시지는 지금 이 순간 자신의 잠재력에 도전하고 한계를 무너뜨리는 우리 선수들의 모습에 고스란히 투영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도 위더15 캠페인을 기억하고 동참하며 대한민국에서 장애인 차별이 종식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남은 패럴림픽 동안 우리 선수들의 한계 없는 도전을 응원하며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는 늘 승리했고, 또 한번 승리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패럴림픽 선수단 화이팅!

 

 

 

2021년 8월 2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