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현영 원내대변인 브리핑] 국민의힘 윤석열 예비후보는 국민 앞에 사죄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21-08-06

신현영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1년 8월 6일(금) 오전 11시 40분

□ 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

 

■ 국민의힘 윤석열 예비후보는 국민 앞에 사죄하십시오! 


국회의 방역 수칙을 보란 듯이 무시하고, 국회를 활보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결국 사고를 쳤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국민의힘 당직자와 악수를 하고 자가 격리에 들어갔습니다. 본인이 자가 격리에 들어간 것은 그렇다쳐도 확진자와 악수한 손으로 국회 전체를 돌며 악수를 하고 다닌 것이 더욱 큰 문제입니다.

 

국회 사무처 직원들은 윤석열 총장을 강하게 만류했습니다. 그러나 보란 듯이 무시했습니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우리 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과연 지켜낼 수 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법치를 앞세우며 국민들을 호령하던 분이 준법 의식은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

 

윤석열 예비후보의 안하무인 행보 때문에 국회 근무자들 전체가 감염 위험에 노출되었습니다. 감염병은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확산됩니다. 그리고 그 확산의 고리가 얽히면서 감염의 크기가 눈 깜짝할 새에 불어납니다. 그래서 방역 수칙이 존재하고 모두가 조금 불편하더라도 감수하면서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통령이 되겠다는 분이 마치 법과 규칙 위에 서기라도 한 듯 이 모든 것을 무시했습니다.

 

이쯤에서 윤 전총장은 본인의 오만함을 인정하고 국민 여러분 앞에 사죄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당직자들, 그리고 국회에서 근무하고 있는 수 많은 직원들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또한 이준석 당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 또한 자당 대선 후보들의 방역 인식에 대해 철저히 검증하고 예외없는 징계를 내려야 할 것입니다.

 

 

2021년 8월 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